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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수학문화관이 오는 2029년 북구 호계매곡지구로 확장 이전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298억 원을 들여 이전 부지에 지금보다 1.5배 넓은 규모의 울산수학문화관을 건립할 예정이며 첨단 기술을 활용해 학생과 시민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수학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울산수학문화관 건립은 2027년 하반기 착공해 202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지난 2021년 8월 옛 약수초 부지에 들어선 울산수학문화관은 개관 첫해 2만 5천여 명이 방문한 데 이어 지난해에만 9만 5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수학교육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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