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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제조업 경기 위축이 지속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제조업체 81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올해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75로 전 분기에 이어 위축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가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업황이 예상된 반면 조선과 정유, 석유화학은 업황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편, 중동 전쟁 지속으로 인한 하반기 경영 계획 변동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 기업의 55.6%가 인건비나 납품단가 등에서 '변동이 있다’고 답했으며, 차기 지방자치단체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과제로는 69.1%가 '세제 감면이나 보조금 등 지자체 재정 지원 강화'를 꼽았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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