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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JCN이 단독으로 전해드린 울산 동구의 한 중소 조선소 폐기물 해양 무단 투기 의혹과 관련해 조선소 대표 등 3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조선소 대표 1명과 직원 2명 등 모두 3명이 해양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해경은 울산 동구청과의 합동 점검 과정에서 잠수부를 투입해 바다에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발견했으며, 지난 5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조선소 측의 법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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