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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울산지부는 오늘(7/1)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일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차별 해소를 촉구하는 상경 총궐기대회를 열겠다고 선포했습니다.
노조는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발표하고도 이를 뒷받침할 후속 조치나 예산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실질적인 예산 편성을 요구했습니다.
이어 새 교육감이 학교비정규직노동자를 학교 정책의 주체로 인정하고 차별을 해소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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