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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장기간 준공이 지연되고 있는 도시개발 사업의 정상화 방안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오늘(7/9) 시청 상황실에서 울주군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남구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정상화를 위해 김상욱 시장 주재로 주민 간담회를 갖고 조합과 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구역 내 공사는 완료됐지만 구역 밖 도로 개설과 일부 기반시설 인수 문제로 준공이 지연되고 있고,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지난 1993년 착공해 2019년 공사가 완료됐지만, 사유지와 하천 복개구조물 문제로 30년 넘게 준공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탭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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