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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이 장애인과 노약자 등 누구나 차별 없이 관람할 수 있는 무장애 전시환경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 공모에 울산시가 선정됨에 따라 휠체어 이용자를 비롯한 모든 관람객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장 주요 관람 동선을 정비하고, 암각화 문양과 형상을 손으로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촉각 전시물도 새롭게 설치했습니다.
야외전시장도 박물관 뒤편 평지로 옮겨 접근성을 높였으며, 반구천 암각화 문양을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해 세계유산의 상징성과 예술성을 체험할 수 있는 열린 전시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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