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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과 지역 주민들은 오늘(7/14) 울산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매립 범죄자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앞서 울주군 삼동면 출강리와 북구 상안동의 불법 매립 사건에 대한 수사가 대부분 무혐의 처분에 그쳤다"며 "현재 수사 중인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불법 매립 사건은 구속수사와 광역수사대의 직접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울주군의 신속한 행정대집행과 울산시 차원의 불법 매립 통합 관리 체계 구축, 경찰의 부실 수사 의혹에 대한 내부 감찰 실시를 요구했습니다. //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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