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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당 대표 후보로 나선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이 오늘(7/14)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한 진보 정치, 국민에게 희망을 돌려드리는 정치로 답하겠다”며 진보당 당 대표 출마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시의원과 동구청장, 국회의원 등 30년의 세월 동안 진보 정치를 해오면서 변치 않았던 신념은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고,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세상, 당당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며, 진보당 당 대표 출마 역시 이 같은 신념을 현실로 바꾸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 제4기 당 대표에는 전남도당 위원장 출신인 이성수 후보와 국회의원과 울산 동구청장을 거쳐 9대 울산시장 도전에 나섰던 김종훈 후보가 맞붙고 있으며,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투표를 통해 당 대표 등 차기 지도부가 확정됩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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