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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 심혈관센터 김홍주 전문의가 부정맥 치료 신기술인 펄스장 절제술 50례를 달성했습니다.
펄스장 절제술은 고전압의 짧은 전기 펄스를 이용해 심방세동 등 부정맥을 유발하는 심근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최신 치료법으로, 동강병원은 지난 1월, 울산 지역 종합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시술을 도입했습니다.
시술은 기존 고주파나 냉각 절제술보다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고, 시술 시간이 짧고 안전성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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