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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의 취업자 수가 소폭 감소한 반면 실업자 수는 증가했습니다.
동남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 수는 58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0명 줄었고, 고용률도 60.7%로 두 달째 감소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실업자 수는 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천 명이 늘었으며, 실업률도 2.6%로 두 달째 상승했습니다.
또 울산의 올해 2분기 실업자 수는 15~29세 연령대에서 2천 명 감소했으나 30~59세 연령대에서는 3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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