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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사칭 '노쇼 사기' 기승..중부서, 피해 예방 나서
송고시간2026/07/16 18:00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대량 주문을 미끼로 금전을 가로채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습니다.

울산중부경찰서는, 새로운 범행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목욕탕과 인테리어·리모델링 업체 등을 대상으로
노쇼 사기 예방 서한문과 홍보 리플릿을 우편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공기관은 물품 대리구매나 선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계약 전엔 해당 기관의 공식 대표번호로 거래 사실을 반드시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는 클릭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박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