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지금 울산은

JCN NEWS 상세
사회
해외서 수억원 상당 마약 밀수입하고 판매한 30대 징역 7년
송고시간2026/07/17 18:00
해외로 나가 수억 원 상당의 마약을 밀수입하고,
판매에 가담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박동규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550만 원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5월 마약판매상 지시를 받고
필리핀에서 3억 원 상당의 필로폰과 1억 원 상당의
케타민 등이 든 가방을 건네받아 국내로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또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상과 연락하면서
대구, 부산, 광주 지역을 돌며 학교 옆 숲속이나 소화전 등에
마약을 숨기거나 누군가 은닉해둔 마약을 찾아
다른 곳에 가져다 두는 대가로 3천만 원 상당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