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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고등학교 스쿼시부 황승조, 김지완 선수가 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한 '제6회 태산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남자고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언양고 스쿼시부는 이번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인천 대건고를 2 대 0으로 누르고 우승하며, 올해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3개 대회 연속 단체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도 김지완 선수가 남자고등부 준우승을, 이재인 선수가 여자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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