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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으로 후속 지원 확대
송고시간2026/07/21 18:00
울산시는 석유화학산업 근로자와 기업의 고용 안정을 위한
후속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10일 자로
울산 남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연장 지정함에 따라
국비 40억 원을 확보해 추진 중인
'울산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확대 시행해
맞춤형 위기 극복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석유화학산업의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직자와 실직자, 이직·전직자에게는 1인당 200만 원의
취업 장려금이 지원되며 석유화학 업종의 고용유지를 위해
1인당 50만 원의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전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