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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 수출이 지난해보다 증가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 수출은 49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7% 증가했습니다.
특히 석유제품이 중동 리스크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수출 단가가 오르면서 2022년 하반기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최근 AI 산업 발전에 따라 비철금속과 건전지, 금은 등도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무역협회는 하반기에도 고유가 기조 지속과 AI 인프라 확대에 힘입어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 비철금속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면서 올해 울산 전체 수출은 977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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