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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는 오늘(21일),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을 초청해 지역 기업 소통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28년 만에 개편된 정부의 규제 합리화 정책과 메가 특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분산에너지와 산업 안전, 인허가 등 울산 산업 현장의 규제 건의 사항 36건을 전달했습니다.
기업들은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고, 박 부위원장은 건의 사항을 관계 부처와 검토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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