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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학생교육원이 울주군 두서면 내와어울림수련장 인근 부지의 불법 폐기물 매립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시설 운영을 전면 중단합니다.
학생교육원은 불법 폐기물 매립에 따른 수질과 토양 오염 가능성으로 내일(7/24)부터 다음 달 16일까지로 예정돼 있던 하계 성수기 일반인 대상 시설 대여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학생교육원은 주변 토양과 지하수의 오염 여부 확인을 위해 추가 정밀검사를 의뢰해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지자체 등과 협력해 후속 조치할 방침입니다. //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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