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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223차 울산경제포럼에서 하반기 글로벌 경제 전망과 대응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조영무 NH금융연구소 소장은 미국의 통상·관세 압박과 고금리 상황이 장기화될 수 있다며, 국내 기업들이 수출시장과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비용과 유동성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또 수출과 내수, 반도체와 비반도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가 확대되는 '초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며 정부와 기업 모두 업종과 기업 규모별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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