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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이 진보당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됐습니다.
진보당이 지난 20일부터 5일간 당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투표에서 김종훈 후보가 총 투표 수의 62.51%를 득표해 경쟁 상대였던 이성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김 신임 대표는 “국민들이 선택하는 대안 정당, 집권을 준비하는 대중 정당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2028년 총선 승리에 집중하겠다”며 “다가올 총선에서 원내 교섭단체를 실현하고 제3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종훈 대표의 임기는 2년간입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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