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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연구진이 극한의 온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차세대 초저전력 메모리용 '텅스텐-몰리브덴 합금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울산대 신소재·반도체융합학부 임성현 교수와 고려대 공동연구팀은 컴퓨터 예측과 실험을 통해 최적의 합금 비율을 찾아 전기저항은 낮추고 성능은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개발된 소재는 영하 50도부터 영상 150도까지 안정적으로 작동해 자율주행차와 항공우주 기기 등 차세대 고신뢰성 반도체 메모리 개발에 활용될 걸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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