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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오늘(7/29)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주최한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석해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정부의 교육 예산 절감 움직임에 대해 "학령인구 감소가 교육 책임의 감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학생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은 오히려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울산시교육청은 이미 지난해 일반 사업비를 15% 삭감하고 부족한 재원 천500억 원을 기금으로 충당했다"며 "교육교부금 개편까지 강행되면 울산은 매년 약 4천300억 원의 재정이 감소할 걸로 예상된다"며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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