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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울산시당은 오늘(7/30)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노동자에게 차별 없는 유급 휴가를 보장할 것을 울산시와 정부,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충분한 휴식은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며, 노동자가 건강하게 일터로 돌아오게 하는 사회적 투자라고 지적하고, 원청과 하청, 사업장 규모와 고용 형태에 따라 휴식권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는 5인 미만 사업장과 초단시간 노동자에게도 연차와 유급 휴가를 보장하도록 하고, 모든 노동자가 여름철에 일정 기간 연속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법적 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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