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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 상황 종료 시까지 '동물의료지원반'을 운영합니다.
동물의료지원반은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과 공수의사, 축협 수의사 등 4명으로 구성됐으며, 축산농가의 지원 요청이 접수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해 가축의 건강 상태와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긴급 진료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재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2차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컨설팅과 예찰 활동도 병행하는 등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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