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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일반노조 부산본부는 오늘(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집회 현장에서 조합원에게 휴대전화를 던진 A 학원 대표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22일 이주노동자 영어강사들의 부당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 도중 A 학원 대표가 집회 소음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조합원에게 휴대전화를 던졌다"며, "A 대표에게 사과문 낭독을 통한 공식 사과를 요구했지만 거부해 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노조는 지난 2월 울산의 한 어학원에서 근무하던 이주노동자 영어강사들이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했지만 기각됐고, 현재까지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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