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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길가에 쓰러진 온열환자가 해경에 잇달아 구조됐습니다.
울산해경은 폭염이 이어진 어제(2일) 낮 12시 30분쯤 장생포 전용부두 앞에 쓰러져 있던 70대 온열환자를 울산해경 소속 김성혁 순경 등 2명이 발견해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날 오후 2시쯤에도 동일한 장소에서 무더위에 쓰러진 여성이 구조돼 응급조치를 받은 뒤 귀가했습니다.
어제(2일) 장생포는 낮 기온이 38.9도까지 오르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였습니다.//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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