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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폭염 대응을 강화합니다.
특히 읍면동별 거점 경로당 60곳을 다음 달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9천여 명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이용하는 6천500여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과 안전관리도 강화합니다.
또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이면 노인일자리참여자들의 옥외 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실내 안전교육으로 대체하거나 활동시간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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