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최근 대형 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 구마모토시에 구호금 2천만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울산시와 우호협력도시 결연을 맺은 구마모토시는 지난 달 28일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3일 현재 구마모토현 기준 사망자가 38명, 부상자가 380여 명이 발생하는 등 인명과 시설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 대외협력기금의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외국 지방정부 재해 구호경비 2천만 원을 구마모토시에 직접 송금해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