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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연구진이 챗GPT와 같은 대형언어모델 속 여러 개의 작은 인공지능 모듈인 '전문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유니스트 인공지능대학원 김태환 교수팀은 신경망 층마다 전문가 집단을 배치하던 기존 방식을 보완해 각 층이 공용으로 전문가를 쓸 수 있도록 새로운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개발된 기술은 기존 방식보다 데이터 크기를 최대 63% 줄이면서 글을 이해하는 능력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했으며, 특정 AI에 일이 몰리는 문제도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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