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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장애인 주차구역 도색 지원단'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18명으로 구성된 이 지원단은 지난 2월부터 공공기관과 소규모 시설의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대상으로 픽토그램 도색 작업을 실시해 모두 13곳, 16면을 정비했습니다.
남구청은 도색 비용 부담과 시공 인력 부족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자체 정비하기 어려운 소규모 시설을 지원하고,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단을 꾸려 지난 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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