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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한 체험프로그램 '여름문방구'가 5천700여 명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반구대 암각화와 만인산, 오리모양토기 등 역사·산업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이 마련됐으며 모두 5천736명이 참여해, 행사 전보다 관람객이 59% 늘었습니다.
울산박물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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