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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과학고가 아닌 일반고의 영재학교 전환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김 의원은 "일반고의 영재학교 전환은 감점 요인이 될 수 있고, 시교육청이 검토 중인 울산여상과 울산미용예술고 통합도 오는 2031년 이후에나 가능해 2029년 개교를 목표로 하는 공모 기준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울산 교육의 발전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에게 필요한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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