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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금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울산버스노동조합이 오는 28일 전면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노조에 따르면 울산버스 노사는 지난 1월부터 모두 6차례 교섭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며 노조는 오늘(12일)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9% 인상과 정년 만 65세 연장, 미적립 퇴직금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사측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오는 28일 오전 첫차부터 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할 계획입니다. //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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