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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고용률이 두 달 만에 상승했지만 청년층의 고용 상황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취업자 수는 58만 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천 명이 늘었고, 고용률도 61%로 0.2%p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15세에서 29세의 울산 지역 청년 취업자 수는 6만 6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천 명이 감소해 청년층의 고용 상황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울산의 전체 취업자 가운데 상용직 근로자는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반면, 임시직과 일용직 근로자는 8%와 6.1% 각각 증가해 고용의 질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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