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은 내년 상업 가동을 앞둔 샤힌 프로젝트가 공급 과잉과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샤힌 프로젝트에는 원유와 정유공정의 저부가가치 유분을 석유화학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이 세계 최초로 상업 적용돼 원가 경쟁력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에쓰오일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생산되는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 기초유분을 울산 국가산업단지 내 업체에 공급해 원료 공급 안정성과 물류 효율을 높이고,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입니다.//구현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