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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 지역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넘게 증가했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수출액은 90억 4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3% 늘었고, 수입액도 75억 5천만 달러로 43.4%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 수출액이 감소한 반면 석유제품과 석유화학, 선박 수출액이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고, 수입은 원유와 정광, 석유제품 등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울산의 무역수지는 14억 9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014년 10월부터 14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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