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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어제(18일)부터 국가비상대비훈련인 을지연습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틀째인 오늘(19일) HD현대중공업에서 동구청 주관으로 드론 테러 등 선박시설 테러 공격에 대비한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민·관·군·경 등 6개 기관에서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는 적 드론 공격으로 선박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대항군 수색·제압 등의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훈련 결과를 분석해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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