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속노조가 오늘(19일) 전국 노동청사 앞에서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울산지부도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청노동자들의 원청사 교섭권 보장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개정 노조법이 시행된 지 5개월이 지났지만, 현대자동차와 HD현대중공업 등 상당수 대기업 계열 원청사들이 하청노조의 교섭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장과 면담을 갖고 원청의 교섭 거부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 조치와 하청노동자의 교섭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라경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