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철회를 촉구하는 울산의 한 사설 어학원 원어민 강사 노조가 오늘(19일)도 옥동의 한 어학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해고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주노동자 영어강사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했다는 이유로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노조 활동을 이유로 한 해고와 부당노동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부산본부는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했지만 기각됐고, 노조는 이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라경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