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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공공기관 2차 이전 울산 유치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강화하는 등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울산시 신민식 경제부시장과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은 오늘(8/20) 국회를 방문해 박성민·윤종오·서범수 국회의원을 만나 공공기관 2차 이전 울산 유치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방향과 울산시의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울산의 중점 유치 방향과 기관별 대응 논리를 설명하고 건의서를 전달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국회 방문에 이어 지역 국회의원 합동 토론회를 추진하고, 9월 초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를 출범할 예정입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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