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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관광재단이 지난달부터 울산대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 중인 여름 야시장 ‘가든 나이트 마켓’이 누적 방문객 8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든 나이트 마켓은, 오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총 20회 개최 예정인 가운데 오늘(20일)까지 12회차를 마쳤으며, 누적 방문객 8만 명과 전년 동기 대비 300%에 달하는 3억 7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재단 측은 현재의 흥행 추세를 이어갈 경우 총 방문객은 12만 명, 매출 6억 원 달성 등 마켓에 참여한 소상인과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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