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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학교기념사업회 추진 모임은 오늘(20일) 동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경출 선생의 독립유공자 서훈을 계기로 울산 동구 보성학교 출신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추가 서훈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항일운동의 산실인 보성학교 출신 김경출 선생의 서훈을 환영한다"며 "이번 서훈으로 보성학교는 서진문·이효정에 이어 3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역사적 터전임이 입증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동구 출신 독립운동가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서훈 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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