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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시작해 양산 웅상과 울산 삼호를 거쳐, 유니스트와 ktx울산역을 연결하는 '부울경 광역철도'의 전 구간이 지하화로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사업 전략과 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 내용을 공개하고, 3개 대안 노선을 제시했습니다.
국토부는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 노선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요구, 이용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대 대안 노선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의견 수렴을 거쳐 대안노선별 장단점과 환경 등을 종합해 최종 노선을 정할 방침입니다.
이번 결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애초 지상으로 계획했던 노선을 전 구간 지하화로 바꾼 것으로, 오는 2028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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