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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울산시가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추진하기로 했던 태화강 수상정원과 공중대숲길, 목조건축물 조성 등의 사업의 박람회 개최 전 착공이 중단됩니다.
김상욱 시장은 오늘(8/27) 시청 상황실에서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점검 회의를 갖고 공중대숲길과 목조건축물 사업 등이 박람회 개최 전까지 현실적으로 완공이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사업 대부분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김 시장은 이와 같은 현실적인 상황을 대언론 브리핑을 통해 시민들에게 상세하게 밝히고, 보다 신중하고 꼼꼼한 사업 계획을 마련할 것을 관련 실무 담당자에게 당부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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