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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옥 동구청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
송고시간2026/08/28 18:00


[앵커]
울산 지방자치 역사상 두 번째이자,
27년 만에 탄생한 여성 구청장인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이
주민들에게 친근한 구청장이 되고,
동구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천기옥 동구청장을 구현희 기자의 이슈앤피플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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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구현희 기자
출연: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

Q.민선 9기 동구청장으로 취임 50일 맞았는데?
"하루하루 빈틈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일정"
"예산 확보 등 구정 운영에 큰 책임감"
"주민 의견,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

Q.어린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던데 비결은?
"시의원 때 울산의 교장 선생님들 이름 다 외워"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문자 주고받기도"

Q.구정 운영의 가장 어려운 점은?
"동구 재정 너무 열악..순수 가용 재원 바닥"
"문화복지시설 급격히 늘어나며 고정 지출 급증"
"기능 중복되거나 실효성 낮은 사업 재검토"

Q.민선 9기 동구 운영 방향은?
"공공재정 건전성과 생활경제에 집중"
"기존 시설·인프라 내실 다지고 발전시킬 것"
"동구에서 번 돈 동구 안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Q.4년 임기 중 이루고 싶은 목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울산 동구로 만들 것"
1호 결재 '동구형 24시간 긴급 돌봄센터'
"마음 편히 아이 맡길 수 있도록 지원"
"보육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등 추진"

Q.동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모두가 살기 좋은 새로운 동구 만들겠다"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친근한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