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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경남도는 오늘(8/28)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을 잇달아 방문해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공동 건의했습니다.
오늘(8/28) 방문에서는 지난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울주군 등 철도가 지나가는 지역 주민 15만 5천206명이 참여한 예타 통과 염원 서명부를 기획예산처에 전달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대통령실 등 중앙정부에 제출했습니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KTX울산역에서 양산을 거쳐 김해와 창원까지 연결되는 54.6㎞, 3조 12억 원 사업 규모의 복선전철로 오는 2036년 완공이 목푭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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