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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종오 국회의원과 제2 혁신도시 북구 유치 추진위원회 관계자 일행은 오늘(8/31)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 공공기관 유치에 울산 정치권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의원 등은 최근 중구 박성민 의원이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놓고 국토부장관과 울산 중구 이전에 합의됐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했지만, 확인 결과 사실과 달랐다면서,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지역 간 경쟁으로 접근할 일이 아니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성민 의원은, "지난 21일 국토부장관과의 면담에서 2차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 중심으로 연계해 집적한다는 것이 정부의 원칙"이라고 말한 것을 전달했으며, "현수막 내용도 주무부처 장관과 이 같은 정책적 공감대를 확인했다는 의미였다"고 반박했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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