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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이 국가 계획 신규 사업에 반영돼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을 오늘(8/31) 자로 고시했고, 울산시도 이 같은 복합환승센터 구축과 관련해 브리핑을 갖고 향후 계획 등을 밝혔습니다.
울산시가 밝힌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는 국비와 시비 각 415억 원과 민자 7천470억 원 등 모두 8천300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33년까지 추진됩니다.
이번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따르면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2030년까지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를, 2033년까지 신복교차로 복합환승센터도 함께 추진합니다.// 전우수 기자 (인터뷰)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울산의 새로운 교통 중심이자, 상업·문화·숙박 기능을 갖춘 도심 활력의 거점으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울산이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초광역권의 중심 거점 도시로 나아가는 확실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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