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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에 외국인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외국인 정책을 총괄하는 전담조직 구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연구원 황주성 박사는 ‘울산경제사회브리프’ 최근호에서 울산의 외국인 인구가 지난 2021년 만 6천827명에서 지난해 3만 175명으로 연평균 15.7% 증가하는 등 크게 늘어나고 있어 정책 수요에 일원화된 대응을 위한 전담조직 설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황 박사는 외국인 전담조직을 갖춘 시·도의 경우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등 중앙부처와의 소통 채널을 형성하고 있으나, 울산은 전담조직 부재로 정책 기회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며 울산시의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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