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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8월 말까지 진하와 일산해수욕장에서 운영한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이 기간 동안 안전조치 237건과 구급활동 108건을 처리했으며, 기간 내 3명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현장 계도활동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행정안전부 수상안전관리대책 기간이 이달 13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구조대 운영 종료 이후에도, 119안전센터를 중심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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