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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수소전기차 이용자의 안전한 충전 환경 조성을 위한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우선 올해 수소충전소 유지관리비로, 당초 예산 10억 원에 제1회 추가경정예산 2억 원을 더해 총 1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추진 중인 덕하 액화수소충전소와 남구 야음동 수소충전소를 순차적으로 구축하고, 북구 농소공영차고지와 동구 남목자동차일반산업단지 등에도 민간 주도의 추가 충전소 구축을 검토 중으로 있는 등 수소충전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섭니다.
한편 울산은 올 7월 기준 수소전기차 3천739대가 운행 중이며, 올해 승용차 307대, 버스 90대, 화물차 3대 등 400대의 수소차 보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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